2013년 3월 16일 위메이드와 세계 1위 메신저 업체 왓츠앱이 MOU를 체결했다는 외신이 나왔다.

 

페이스북 등에 이 내용이 퍼지자 남궁훈 대표이사가 직접 "오보입니다"라고 밝혔다.

 

재미있는 뉴스라 다뤄 봤다.

 

 

 

 

 

위메이드-세계 1위 앱메신저 MOU 제휴, 오보 소동

 

[TV리포트=김용석 기자] 위메이드(대표 남궁훈, 김남철)와 세계 1위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앱메신저 왓츠앱이 MOU 계약을 체결했다는 외신이 나오자, 위메이드 대표가 이를 즉각 오보라고 밝히는 소동이 일어났다.

 

미국의 테크럭스(techrux.net)는 왓츠앱이 게임 플랫폼으로 포지션을 전환하기 위해 한국의 게임 퍼블리셔 위메이드와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주말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왓츠앱은 2가지 이유로 게임 플랫폼 사업에 뛰어들 것으로 분석됐다. 게임사업이 매출 증대에 매우 효과적이며 앱메신져와 모바일 게임 산업의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

 

이미 카카오톡과 라인으로 대표되는 앱메신저와 모바일 게임 산업의 폭발적인 흥행은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에서도 그 효과가 증명됐다. 특히 구글 플레이 상위 매출 순위의 대부분이 이들 앱메신저를 통해 서비스되는 게임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내용의 기사가 SNS를 통해 퍼지자 위메이드 남궁훈 대표이사는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즉각 오보입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 앱스토어 첫 선을 보인 왓츠앱은 0.99달러의 유료 가격으로 판매됨에도 불구하고 119개 국가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까지 애플과 구글 스토어에서 2억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석 기자 kys@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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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AGONSTONE dstone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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