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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1.30 꿀위키 게임 회사 뒷담화: 넥슨 (2)

요즘 게임 커뮤니티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것은 꿀위키의 게임 회사 뒷담화 이다.

 

위키 백과 사전 시스템을 응용해서 우리나라 대부분 게임 회사의 뒷담화를 자유롭게 올리고 편집하게 만들었다.

 

처음에는 미비했는데 갑자기 폭발, 문제는 이 자료가 언제까지 존재할지 의문이다.

 

기록 차원에서 실어 본다.

 

- 꿀위키 넥슨편 (2013.1.30 기준)

 

복지

  • (잘 나가는 팀 빼고) 인센티브가 없거나 짠 편
 - 인센티브 제도가 수시로 바뀜, 그런데 그 바뀌는 시기가 항상 오해충만한 기가막힌 타이밍, 이로인해 매출을 많이 올려주고도 제대로 못받아 빡친 사원이 겁나 많음.
   그렇지만 실장 이상은 뒤로 시원하게 챙겨 줌. 이 부분은 학벌,이해관계,영향력등이 복잡하게 얽혀있어 명확하지 않음.
  • 저리대출(3천만원)
근데 그거 쓰면 어느 회사든 비슷하겠지만 연말정산때.. 아니 회사가 나쁜건 아니고요.
  • 음료와 믹스커피, 컵라면을 무상/무한으로 제공해줍니다.
  • 밤 9시반 이후에 퇴근시 저녁식대 제공. 점심은 안줌
  • 밤 11시 이후에 퇴근시 택시비 지급.
  • 직원들에게는 매월 넥슨 캐쉬 3만원씩 제공
  • 넥다 (넥슨 카페테리아) 포인트 월 3만원 제공.
커피류 거의 천원, 음료종류 1500원까지 (일부 2500짜리 있긴 함), 밥 3천원 (특식 4500원)
월말에 남는 잔여포인트 소진을 위해 캔음료나 쿠키등 한보따리씩 사가는 진풍경이 벌어짐.
아참 근데 넥슨도 엔씨도 신세계푸드..
  • 각종 복지관련 포인트와 혜택들이 풍성하게 갖추어져 있음.
복지포인트 181만원으로 업계최고(엔씨소프트보다 1만원 높음), 북포인트 30만원, 생일자 5만원 상품권, 매월 넥슨캐쉬 3만원/ 넥다 포인트 3만원
-> 가끔 복지 조건에 투덜대는 사람들이 있음. 복지는 권리라며... 과연 그 사람은 직원으로서 의무를 다하는지 궁금함
-> 솔직히 지금까지 복지가 점점 늘면 늘었지 줄어든건 없음. 앞으로도 더 좋아질것으로 보임.
-> 2009 ~ 2010년 칼바람 불 때 복지포인트 150? 160만원 정도였는데 반토막낸 적 있음.
이 외에 콘도, 경조사지원, 특강, 동호회, 스터디 등등 알고있으면 누릴게 많은데 모르면 그냥 넘어가는 직원교육 및 복지제도 다수 포진해있음.
스터디를 하면 결과물과 인증샷을 간단한 형식으로 올려야 하는데 가끔 보면 회식비 부족해서 신청했나 싶은 것도 있음
  • 연차 무조건 소진제를 하고있다. 남은 연차를 무조건 다 써야함 징검다리 연휴는 무조건 강제 연차
  • 교육과 관련된 행사, 국내 게임 개발 관련 컨퍼런스나 행사를 많이 후원하고 있다.(NDC, 글로벌 게임잼 등.)
    • 2008년부터 매년 개발자 컨퍼런스 ( NDC ) 개최 중
    • 실제로 NDC의 경우에는 국내에서 KGDC와 함께 가장큰 게임 개발 컨퍼런스임.
    • NDC 우수세션이 될 경우 해외 유명 컨퍼런스(GDC같은) 회사비용으로 보내줌.
    • 세션에 스피커 참가시 휴가 이틀+호텔밥
    • 대신 참관보고서 쓰고 발표해야 하는걸로..(GDC 얘기)

팀분위기

  • 팀마다 달라 케바케.. 입니다. -> 팀 보담도 본부, 실 단위로 케바케임.
메이플팀엔 왠만하면 가지말라는 소리를 들었다. ㅡ 하지만 공통적으로 정치쩔음♥ ㅡ 하지만 메이플팀이 인센티브 잘 받는 잘나가는 팀이라는 것도 함은정
객관적으로 메이플은 최소 한 달에 1번, 많으면 한 달에 3번 주기로 업데이트를 한다. 라이브 서비스를 해본 사람이면 이것만으로도 판단이 설 듯. 추가로 인센티브 드립은 이제 먼 나라 이야기.
  • 메이플팀과 마영전팀이 넥슨의 헬오브헬.
메이플의 경우 해외서비스팀은 잘못된 시스템이 근무구조를 망가뜨리는 교과서적인 사례임. 로컬라이징 시스템상(오래된 사내 정치싸움의 결과라는 설도 있음) 인력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밑빠진 독에 물붓기인 구조가 만들어져 있고, 그래서 인원이 많음에도 야근과 철야를 밥먹듯이 함. 새로 부임된 실장마다 이 구조를 바꾸겠다고 외쳤지만 실장이 세 번 바뀌었는데도 해결이 안 됨. 그래도 회사차원의 지원은 빵빵해서, 메이플팀 TO는 거의 언제나 여유가 있음. 못 견디고 나가는 사람이 많고, 그만큼 새로 뽑는 사람도 많기 때문. 2012년 현재 넥슨에 입사신청하면 이쪽으로 갈 확률이 상당히 높음.

(해외메이플실은 별에별 일이 다 있음. 정치도 장난아님. 정치로 직책달고 실제 실력은 쥐뿔도 없는 사람도 있음)

이제 그런 거 없다. 현재 넥슨 TO는 전체적으로 동결일 듯.
하지만 그나마 지원이라도 받는 메이플팀에 비해, 마영전팀은 넥슨 내에서도 버려진 팀으로 소문나서 인력보충도 안 되고, 얼마 없는 인력으로 라이브와 신규컨텐츠 업데이트를 따라가느라 근무일정이 그냥 지옥이라고. 신입이나 전입자의 50%가 3개월 이내에 전출을 신청하거나 그만둔다는 이야기가 사내에 카더라 통신으로 돌 정도면 말 다한 셈 한째호 개x끼;; ->특별히 한재호 때문은 아님. 그 전에도 마찬가지였고 아마 다음에도 비슷할 듯.
↑↑↑사람은 계속 뽑고 있는데 수습에서 탈락되는 경우가 많음. 3개월이라는게 수습기간 때문에 나온 말 아닐까 싶은데... 팀 내 기준이 꽤 높은 편. 뽑을 때도 그렇고 수습 통과도 그렇고.
  • 전 국민게임 카모팀은 매일 새벽퇴근 점심출근이 생활화
  • 전체적으로 규모가 커지면서 통제 불가능한 대기업병이 만연해지려고 함.
2012년 초겨울에는 사내행사로 모 대기업에서나 할 법한 마라톤을 했으며, 단결을 강조한 나머지 모 팀에서는 마라톤 당일 예정이었던 패치일자를 뒤로 미루기도 함. 심지어 행사의 일환으로 카드섹션을 함.

기타

  • 어쨌든 이러나 저러나 일본 기업.(본사가 일본으로 갔음)
-> 자꾸 우리나라 회사라고 하는 사람들있는데 본사가 일본에 있으면 일본회사 아님?(시비가 아니라, 객관적으로)
-> 지분구조는 넥슨 코리아>넥슨 재팬>NXC임. 중간지주회사 구조만 바뀐거라서 넥슨은 이제 일본기업이라고 하는것도 좀 에러임. 일본자본이 끼어든 것도 아니고.
넥슨에서 밝혔듯이 여성부때문에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하여 일본으로 본사를 옮겼기 때문에 더 이상 자국회사가 아닌 일본회사 맞음. 요즘 일본인들 채용 광고가 한창.
↑↑↑↑↑ 이게 왠 소린지. 넥슨에서 여성부떄문에 게임시장의 미래가 불투명하다고 한적있나요. 결국 지배구조일뿐 일본회사라고 하는건 개그. 그룹지주회사도 한국에 있고, 회장도 한국 사람이고, 자본도 100% 한국 자본인데 일본회사라는 드립은 이제 그만-_-;
-> 원래 옛날부터 일본에 상장하려 했었음. 여성부때문에 옮긴 거 아님요. 최소한 2008년 정도에 이미 넥슨 재팬이 본사 노릇 하고 있었음
  • 오랫동안 면접 문제가 바뀌지 않음. 대학가 및 게임 학원에서 면접 문제가 돌아다님 그래서 3N 중에서 입사하기 제일 쉬움(뒷다마라기 보다 정보..)
  • ↑↑↑↑↑ 올해 면접 문제가 바뀜 ㅠㅠ
  • 본진(?)인 아이타워 엘리베이터가 출퇴근시 지옥도. 속도가 느리진 않은데 최적화가 개판에 가끔 떨어짐. (큰 사고는 아님)
사실 경험해보면 좀 큼. 4대의 중앙 엘리베이터가 완전히 정신나간 알고리즘으로 움직여서, 심할 때는 내 엘리베이터는 한 10분 넘게 안 내려오는데 옆 엘리베이터는 1층과 17층을 두세번씩 왕복하기도 함. 더 큰 문제는, 이걸 수동으로 제어할 수가 없음(빨리 내려오는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거나 하는 게 불가능함. 엘리베이터 안에서는 내릴 층을 지정할 수 없는 구조라서)
이 엘리베이터 고쳐달라는 건의가 대표이사한테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는데, 넥슨이 건물주가 아니라 고칠 수 없다는 답변이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음.
판교도 스마트 엘리베이터라고 해서 다들 비명을 질렀었지!!
  • 2004년 이후는 다른 회사를 사와서 라이브 매출을 극대화 하는 식으로 성장해온지라 신작 개발은 소극적임.
  • 신규 개발팀보다 라이브 개발팀, 라이브 개발팀보다 사업팀 파워가 세다
    • 이 문제는 회사의 방향이 이렇게 설정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갈수록 그 부서들(사업>라이브>신규)이 성과를 더 냈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 권력구조를 간단히 설명할 수 있음. K! P! I!
  • 2014년 판교 이전 예정
    • 아님 2013년 말임. 현재 내장공사 진행중일 거임
  • 사내에서 인터넷이 막히느니 회사 게임도 못하느니 하는 말에 대해
요새 많은 회사들처럼 2 PC인데 개발용 PC는 사양이 좋은데 개발망 사정으로 자사 서비스 접속이 쉽지 않고 인터넷 PC는 그냥 서핑용 노트북..
  • 몇 년 간격으로 회사 수익률이 떨어질 조짐이 보이면 바로 칼바람이 불곤 함. 이 때 피폭 1순위가 신규 개발팀. 마비2와 메이플2를 엔씨 쪽으로 보낸 것도 꼬리 자르기라는 소문이 있음
  • 팀드랍 밥먹듯이 하기로 소문남
  • 카스 온라인이 2009년 연매출 1200억원을 당성하였으나 개발팀에게는 푼돈 조금 줌. (첫년도 매출의 6%를 주겠다고 한 얘기도 없어지고 회사 전체에 없어짐.)
    • 인센티브 아낄때 쓰는 방법이.. 윗대가리한테는 많이 준뒤에 입막음 하라고 시킴. 내부분열시키고 윗대가리한테 원망이 몰려가게 만듬..
  • 회사 규모에 비해 사내 전산시스템이 상당히 낙후함. ERP가 있지만 있으나 마나한 수준. 보통 중소기업 규모의 회사면 전산 시스템에서 갖춰줘서 자동으로 처리됐어야 할 수준의 업무들이 전산 시스템의 미비로 엑셀 노가다로 모두 수작업 처리함.
    • 뭐야 이거 내가 안썼는데 나랑 똑같은 생각하는 사람이 있었어? 사랑합니다♡
기술지원 조직이 비용절감에 목숨을 걸고, 새로운 무언가를 도입하는데 굉장히 보수적이고, 이런 저런 시스템의 자체개발을 시도했다가 덴 역사가 있음
  • 왜 아무도 말 안하는지. 정.치.대.박.
    • 나 아는 지인은 마 모 팀에 있는 데 작년 추석 때도 풀 출근함 들리는 소문으로는 휴일날 자리 비우면 출근한 사람들 중 친하던 사람도 뒷담화 장난아니라고 함.
    • 평균 인간이 1년에 365일의 노화가 진행된다면 넥슨 모, 모 팀에 다니는 사람들은 1년에 789일의 노화를 자랑한다고 함. 실제 넥슨 다니는 지인 얼굴 보면 일주일에 0.05세 씩 노후되는 듯 그만큼 학벌 따지고 야근 개 장난아님.
    •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정치 잘하면 승진함
  • 대한민국 여성부가 넥슨을 항상 예의주시하고 노리고있음.
   아이 키운다고 하면 10시출근 5시퇴근 보장해 주는 팀이 있다고 함~ 
   여성부에서 권장할 듯~
    ↑↑어딘가요?
       ↑↑다오,배찌 만드는 팀이라 들었음.
  • 몇몇 옐로우 페이퍼에서도 여성부가 게임업계에 칼자루 휘두른 이후 대박을 노리며 주기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함.
  • 올해 신규 TO 없음. 채용 중지. 당분간 넥슨에 입사하기 힘듦
  • 대기업병과 단기매출에 허덕이다 침몰할 것 같다. 돈을 최우선으로 하는 한 지금의 분위기를 반등시키긴 어려울 듯.

데브캣

  • 넥슨 내부의 게임개발 스튜디오. 넥슨라이브가 끔찍한 운영을 하는 반면 데브캣은 준수한 개발능력이 있기 때문에 "데브캣은 죄가 없다. 넥슨이 나빴네" 따위의 말을 듣곤 한다.
    • 마비노기 운영도 챕터 3까지는 데브캣이 직접 했다. 넥슨이 데브캣 욕 쉴드였음
    • 넥슨 운영 자회사는 따로 있으나 게임팀에 파견되어 운영했었음. '직접 했다'기 보다 개발팀과 운영팀의 관계가 가까웠다 정도로 알면 됨.
  • 과거 데브캣은 마비노기 라이브팀을 포함한 본부 수준의 개발 조직이었으나 스튜디오 체제가 박살난 뒤로 지금은 마비2만 정통(?) 데브캣이고 마비노기와 마영전은 데브캣의 유산으로 라이브하는 전혀 다른 조직임.
    • 어차피 라이브팀들도 조직만 분리된 거지 첨엔 다 데브캣 사람들이었는데? -> 그랬었는데 조직 분리된 뒤에 연결 고리가 없어서 희석되고 있음. 핵심들은 본진에 되돌아갔고 건물도 옮긴 현재는 만날 일도 없음.
    • 메이플2와 함께 엔스퀘어로 통합되고 8년째 개발중인 마비2의 상용화가 2013년에도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 현재 분위기는 좋지 않음.
  • 팀내 연애를 불허했으나 팀장 실장 본부장 등이 줄줄이 자기팀원과 결혼하면서 사문화
  • 개발중에는 전세계를 뒤엎을 대작을 만드는 척 하다가, 런칭후에 넥슨라이브로 넘어가면 똥덩어리가 되곤 한다.
  • 국내 개발사 치고 팬이 많다. 넥슨 빠돌이의 80%는 데브캣이 거느리고 있다는 소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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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AGONSTONE dstoneg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