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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31 '런 앤 점프 (Run&Jump)' 최고 명작 '로봇 유니콘 어택 2'

스마트폰 게임에서 가장 핫한 장르는 '런 앤 점프 (Run&Jump)' 다.

 

의미 그대로 달리고 뛰는 것을 주제로 삼은 장르. 미야모토 시게루의 닌텐도 수퍼 마리오를 통해 정착된 이 장르는 1980년대 아케이드 게임 시장을 주름잡다가 컴퓨터 사양의 발달로 한동한 잊혀졌다.

 

그러다 스마트폰 시장이 크게 성장하면서 '런 앤 점프'는 스마트폰 게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장르로 부각되었다. 연간 수천개의 '런 앤 점프' 게임이 쏟아지고 있으며 소비자들도 매우 좋아한다. 이 장르가 인기가 없었던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윈드러너, 쿠키런 등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 나온 수많은 '런 앤 점프' 게임에서도 작품성 면에서 발군의 게임이 있으니 바로 '로봇 유니콘 어택(Robot Unicorn Attack) 2' 다.

 

2013년 4월 20일에 아이폰 게임으로 출시된 이 게임은 전작의 흥행성을 발판으로 미국을 비롯한 주요 국가에서 무료 게임 1위를 차지했다. 지금도 상위권에 오르 내리고 있다.

 

특히 전작은 0.99달러 유료로 서비스 되었는데 이번 작은 무료로 서비스되었다. 전작에서는 로봇 유니콘 동작 방식을 2D 스트라이프 방식으로 표현했는데 이번 2탄에서는 3D 본 애니메이션 방식을 채택했다.


'로봇 유니콘 어택 2'에서 기술적인 장점은 크게 3가지다.

 

첫번째, 터치의 시간에 따라 점프 거리를 증가하게 하고 이중 점프까지 지원했다. '윈드러너'나 '쿠키런' 등 상당수 국내 '런 앤 점프' 게임 은 이런식의 구현을 못했다. (물론 기획자의 의도에 따라 일부러 안할수도 있다)

 

두번째, 로봇 유니콘이 뛰어 다니는 바닥의 처리를 자연스로운 곡선으로 했다는 점이다. 대부분 다른 '런 앤 점프' 게임은 바닥이 직선 형태다.

 

세번때, 로봇 유니콘의 자연스러운 애니메이션 동작 표현이다.'로봇 유니콘 어택 2'는 실제 말의 동작을 초당 24P 이상의 자연스러운 3D 본 애니메이션 방식으로 처리했다. 특히 실제 말의 동작을 아주 자연스럽게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 밖에 몽환적인 배경 그래픽, 유로 댄스 풍의 배경 음악 및 효과음 등이 어우러져 '로봇 유니콘 어택 2'는 유럽의 명품 제품 같다는 느낌을 준다.

 

다른 '런 앤 점프' 게임이 기계로 만든 싸구려 가방 같다면 '로봇 유니콘 어택 2'는 유럽 장인이 한땀한땀 정성스럽게 만든 명품 가방과 같다.

 

 

시작 화면은 본인이 선택한 로봇 유니콘을 보여준다. 3D 조형미가 매우 훌륭하며 특히 말의 움직임은 콘솔 게임 이상의 표현력을 보여준다.

 

 

 

 

게임 진행은 단순하다. 왼쪽은 점프, 오른쪽은 대시 이다. 앞에 장애물이 있으면 오른쪽 대시 버튼으로 파괴하면 된다. 점프는 터치 시간에 비례하여 길게 할수 있다. 대시 버튼 이후 한번 더 점프를 할 수 있다. 장애물 위치가 미리 셋팅 되어 있기 때문에 여러번 하다 보면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다만 이점은 자칫 게임을 지루하게 만들수도 있다.

 

 

코인을 소모하기 위한 아이템 부스터 시스템, 각종 능력치 아이템을 셋팅할 수 있다. 레벨에 오를 수록 능력치 아이템의 락이 풀린다.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를 합산하여 최종 점수를 알려준다.  로봇 유니콘 시리즈의 특징 중 하나.

 

 

다양한 커스터 마이징도 추가되었다. 로봇 유니콘에 뿔, 날개 꼬리 테일 등을 바꿀 수 있게 했다. 능력치 또한 다양.

 

 

 

유저가 인페르노, 레인보우 팀을 선택하여 온라인 배틀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하였다. 매일 자기 팀 유저들의 합산을 통해 코인 보너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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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RAGONSTONE dstone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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