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신화 속 주인공의 일대기를 보는 듯 한 믿기 힘든 일화를 담은 게임 개발자를 그린 만화다.

 

'버추어 파이터'를 만든 스즈키 유우의 일대기를 그린 '게임 크리에이터 열전'

 

이 만화에서 언급한 에피소드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1992년도에 첫선을 보인 '버추어 파이터'는 전세계 게임 시장의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세계 최초의 3D 격투 게임. 이렇게 미려하고 환상적으로 움직이는 3D 폴리곤 게임을 사람들은 처음 보고 넋을 잃고 말았다.

 

나도 고등학교 3학년 때 이 게임을 처음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

 

스마트폰 게임이 대세인 요즘도 이 게임의 연출력과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하는 것은 쉽지가 않다.

 

명작 중에 명작이다!  

 

 

 

 

 

 

 

 

 

 

 

 

 

 

 

Posted by DRAGONSTONE dstone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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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rake 2013.10.09 16: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쓰즈끼를 아주 미화해 놓은 만화군요.
    사실은 코드 최적화만으로 VF가 나온게 아니구요,
    GPU 페러렐 프로세싱 돌린거에요..
    당시 네오지오 기판은 200만원 정도였는데 Model 1이 1400만원 정도였어요.
    저기서 자면서 코드를 짠게 아니고,
    '아, 그냥 하드웨어 레벨에서 해결해야겠구나'라고 생각난게 맞을거에요.

  2. 대단 2013.10.10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결국 하드웨어에서 답을 찾는게 상식적으로 맞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동양권의 쓸데없는 전설급 미화는 일본이나 한국이나 똑같는듯..합니다..

  3. 지나가는 어흥어흥.. 2013.10.11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야 감동이지만..

    한국에서의 저 상황 실 개발은.. [플머: 젓까세여^^ 내꼴린대로 헤헤^^], [글퍼: 니가하던가 그럼^^] 뭐 이런..

    극단적인 소리긴 해도, 이천년도 중후반까지 실제 있었고, 지금도 꽤나 자주 들리는 이야기.

    문제있는 기획자도 많지만..

    저정도로 착한 개발실무자를 본적이 아직 많지 않아서, 참 뭐라 말하기가;

  4. 지오닷컴 2014.02.15 06: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네준 문서 속엔 새로운 하드웨어 구입 영수증이 똭!

  5. 달리나음 2014.08.06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PU 페러럴 프로세싱이라니. 프로그래머블 쉐이더가 나온 게 언제인데요. 설사 프로그래머블 쉐이더가 있어도 지금의 GPGPU 처럼 쓴다는 것은 불가능하고요. 저 시대가 Transform & Lighting의 시대인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모델 1이 아주 비싼 장비인 것은 맞지만 그게 모든 일의 해법일 수는 없죠. 파이프라인을 잘못 타게 만든 렌더링 코드를 효율적으로 만든 사람이 스즈키다. 이렇게 보는게 맞아 보입니다.